한겨울 아이들의 간식으로 군고구마를 자주 만들어 주곤 했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새롭게 해 줄게 없나....생각하다
큰맘(?) 먹고 기름 튀겨 가며 맛탕을 만들어 주었다.
그랬더니 정말 맛있게 먹어준다..
이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