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가 그렇듯이 허둥대며 일을 배우느라

애지 중지아끼는 이 마을에 들어서는 틈을 잘 못내고 있네요..

곧 익숙해 지겠지요??

하는일에 익숙해 지면 자주 들리겠지만 지금은 잠깐씩만 들어와서

얼굴만 비추어도 이해해 주시길 바랄께요..

 많은 눈이 와서 길 미끄러워 졌을 텐데 조심들 하셔요..

모두 건강조심하시구요..님들 멋진 글은 시간나는 대로 꼭 읽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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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2-1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하시는 일에도 보람있기를 기도합니다.^^

sooninara 2006-12-18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 이틀만 밀리면 서재질도 힘들어지죠?
과감하게 넘어 가시고 이번주를 충실하게 보내세요. ^^

2006-12-18 1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18 1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6-12-1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뭐, 일주일이 다 되도록 글하나 못썼는데요^^ 시간 되시면 꼭 글 많이 써주세요!

해리포터7 2006-12-18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원주에도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요..다니실때 조심하셔요..감기도 조심하시구요.

모1 2006-12-18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눈이 많이 오더군요. 보기엔 참 좋은데..쌓이면 사고뭉치가 되는듯 해요. 몸 건강하세요.

2006-12-19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2-19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8;49속삭이신님/네..감사합니다.
배혜경님/오늘 힘이 들다가도 어제 님의 이 댓글을 생각하며 이 일이 진정 보람있기를 바라보았답니다..
수니나라님/전 단순해서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못해요..그래서 이렇게 광고를 했지요..감사합니다.
11;08속삭이신님/고마우신 님..감사합니다..지금 찾아보고 님의 서재에 남길께요..
12;23속삭이신님/좀 어떠신지요...
마태우스님/네..마태님도 연말이라 바쁘시지요??멋진 마무리 하시길..
해리포터님/길이 얼마나 미끄러운지..이제 좀 풀리려나 봐요..응달은 완전 빙판이더라구요..
모1님/그죠?/어제 뉴스 보고 겁나더라구요..
섬사이님/님의 이런 말씀에 부끄럽지만 그래도 기분이 참 좋으네요..감사합니다..섬사이님..
15;49속삭이신님/어..몸살인가요?/눈 밭에서 논후유증????????얼른 건강회복하시길..

2006-12-20 0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호인 2006-12-20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자주 들어오실꺼져? ㅎㅎ

치유 2006-12-2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57속삭이신님..네 님두요..감기조심하세요..
전호인님..그럼요..늘 둘러만 보고 허둥거리며 나가지만 그래도 늘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