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가 그렇듯이 허둥대며 일을 배우느라
애지 중지아끼는 이 마을에 들어서는 틈을 잘 못내고 있네요..
곧 익숙해 지겠지요??
하는일에 익숙해 지면 자주 들리겠지만 지금은 잠깐씩만 들어와서
얼굴만 비추어도 이해해 주시길 바랄께요..
많은 눈이 와서 길 미끄러워 졌을 텐데 조심들 하셔요..
모두 건강조심하시구요..님들 멋진 글은 시간나는 대로 꼭 읽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