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2-05  

설인사.
오늘부터 설 휴가 시작된곳이 많은지 공단을 거쳐가는 노선의 버스안이 한가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월요일 근무까지 하시는군요. 설명절 식구들 함께 모여 얼굴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즐거움이겠지요. 설명절 잘 보내시고요.
 
 
조선인 2005-02-16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앗, 이제서야 봤어요. 고마와요. 운영님. *^^*
 


코코죠 2005-02-04  

사랑하는 조선인님
이 글을 쓰러 여기 달려오면서 저는 생각했어요. 이 글의 제목은 무조건 사랑하는 조선인님, 이라고 할 거야. 하구요. 절대로 선인장님 서재에서 그 글을 보고 와서 이렇게 아양을 떠는 게 아니에요. 아니랑게요- 절대로 절대로 제가요, 요새 생긴 싱숭생숭한 일로 이 서재를 확 갈아 엎어야지 라고 꿍꿍이를 하고 있다가 그 마음이 사라지고 부시시 눈물이 흘러 여기 온 게 아니에요. 아니랑게요- 조선인님, 오즈마 마음 속의 조선인님, 조선인님께, 제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저는 여기 온 거에요. 제 마음의 감사를 두고 가려고 온 거에요. 왜냐면 이건 너무 크고 반짝여서 제가 감당할 수가 없게 되었거든요. 무어라 말해야 할지... 그저, 아름답게 보아주시는 한 분에게 제 마음을 다해 사랑의 인사를,.,,
 
 
조선인 2005-02-04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헤헤. 뒷통수만 긁적긁적.
 


ceylontea 2005-02-03  

내셔널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 ^^
이것 아직 방송 안했어요.. 내일 한데요.. CJ홈쇼핑... 2월4일 9시20분부터 10시50분까지요.. 전 미리 주문했구요... 올해 나온 것인가봐요.. 알라딘 조회했더니 10% 할인 하더군요... 한권에 정가 28,000원.. 머.. 꼭 제가 판매원 같아요... 낱권으로 살거라면.. 그냥 무이자 할부로 10개월 사도 될 것 같아요... 30000원에 두권이니... 저는 그렇게 위안을 삼고 있어요.
 
 
조선인 2005-02-04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럼 지금이잖아요?
 


perky 2005-01-21  

안녕하세요.
perky입니다. (아마 동문 후배인거 같아요.) 학교다닐땐 학생회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곤 했는데, 요즘은 사회/정치/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나몰라라 하고 지냈네요. ^^; 국가보안법 간판 보고, 잠시나마 제 자신을 자책했어요.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만난것 정말 반갑구요. 그럼 종종 들리겠습니다.
 
 
조선인 2005-01-21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와요. 저도 이미 쫒아가 즐찾했답니다.
 


Xoxov 2005-01-16  

저기 안녕하세요.
마이리스트에 상품넣고 코멘트 썼는데요.칸막이가 안 쳐지네요?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조선인 2005-01-16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저장을 안 누르신 거 아닐까요?
칸마다 다 따로 따로 저장을 눌러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