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 2005-01-21  

안녕하세요.
perky입니다. (아마 동문 후배인거 같아요.) 학교다닐땐 학생회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하곤 했는데, 요즘은 사회/정치/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나몰라라 하고 지냈네요. ^^; 국가보안법 간판 보고, 잠시나마 제 자신을 자책했어요.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만난것 정말 반갑구요. 그럼 종종 들리겠습니다.
 
 
조선인 2005-01-21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와요. 저도 이미 쫒아가 즐찾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