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연사랑 2005-12-31  

2006년은 조선인님께 최고의 한 해가 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인 2006-01-03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태어난 2002년에 버금가는 해가 될 거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로그인 2005-12-30  

...
동생이 생겨서 마로가 좋아 하겠어요. 고생하신 만큼 더 큰 행복이 올거예요.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인 2005-12-31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따개비님도 좋은 한 해 마무리하시고, 더 복된 해 맞으시길.
멋진 꿈도 꾸세요~
 


한샘 2005-12-29  

산부인과사건댓글에 대해
이런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안전한 병원을 찾는 분께 조산원을 말했으니...이런 꿀밤 꽁꽁꽁~사실 의도는 그게 아니라 그 한의사는 건강에 대한 책도 내고 마이너스클럽(먹지마건강법)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이여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이번에도 '태교비전'이라는 책을 내셨는데 조선인님께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어요. 책을 안사셔도 어제 알려드린 사이트만 봐도 더 건강하게 아이를 낳으실 거라고 확신해요. 힘들고 까다로운 태교과정이지만 효과를 보신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주제넘게 권해드려요^^
 
 
조선인 2005-12-29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한샘님. 오해 안해요. 걱정마세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고마운 걸요.
 


ChinPei 2005-12-19  

감사를 드리면서도 한숨 쉬는 저를 용서하십시오.
결국 님께서 소개해주신 GMarket 에서 구입하기로 했어요. 역시 앞으로 자주 이용할려면 제 능력(?)의 범위내에서 수행해 낼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요. 아내도 동의를 했어요(좀 미련이...). 회원가입도 했고 구입할 상품도 결정하고, 자, 구입하자............. 주문을 접수해 주지 않애요. 뭔가 오류가 발생했다고 해요. 몇번(이제 10번은 했던데) 해도 마찬가지예요. 하 ..... (한숨). 마지못해 고객센터에 문의했지요. 주문 못한다고. 아마, 내일엔 답변이 온다고 생각해요. ...이건 조선인님께 다시 통화를 해 달라는 요청은 아닙니다. 이젠 제 힘으로 해 낼 겁니다. 명섭이가 한복을 입으면 곧 조선인님께 보고하도록 하겠어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조선인 2005-12-20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런, 정말 힘드시겠어요. 혹시 제가 도울 일 있으면 부담같지 말고 말씀하세요. 업무시간에 조금 땡땡이치는 거 뿐인데요.
 


ChinPei 2005-12-08  

안녕하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조선인님께서 그렇게까지 해 주실줄은 생각도 안해봤어요. 조선인님께서 제기해 주신 방법이면 그 한복을 구입할 수는 있으나, 조선인님께 많이 폐를 끼치는 점이 몹시 죄송스러워서... 좀 당분간 생각할 시간을 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조선인 2005-12-08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결정하시면 말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