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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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겨서 마로가 좋아 하겠어요. 고생하신 만큼 더 큰 행복이 올거예요.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선인 2005-12-31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따개비님도 좋은 한 해 마무리하시고, 더 복된 해 맞으시길.
멋진 꿈도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