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시지 2006-03-08  

안녕하세요 메시지입니다.
1년이 넘도록 비워둔곳을 다녀가셨네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격했습니다. 조금 부지런을 떨어서라도 알라딘 마을의 활동적인 주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조선인 2006-03-08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시지님, 방가방가.
저는 잊어도 차력도장은 잊지말아주세요. 네? 히히히
 


Mephistopheles 2006-03-01  

안녕하세요~~ 조선인님 그리고 마로님
2006년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달이라는군요.. 뭐하나 한거 없는데 한해의 4분의 1이 지나갔다니 조금 허무하긴 하네요 그래도 여기서 여러분들 만나뵙고 힘든 와중에서도 즐겁고 기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 많으시겠지만..3월도 보람차고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라고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조선인님..^^
 
 
조선인 2006-03-02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해의 4분의 1이라는 마음에 저도 덩달아 가슴 철렁해 봅니다.
그리고 새삼! 반가와요. *^^*
 


마태우스 2006-02-17  

아니어요
진짜 맞구요, 어여 선물 골라주세요!!
 
 
조선인 2006-02-17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정말이죠? 믿어도 되는 거죠?
 


알부민 2006-02-05  

조언 감사드려요~ㅎㅎ
그냥 답답한마음에 글써놧는데 조언도해주시고 너무감사드리네요 ㅠㅠ 네, 덕분에 저 원주대 간호과로 정했습니다 ㅋ 말씀대로 취업률에서도 좋고, 집에서 가깝고, 등록금도 저렴하고... 고맙습니다!ㅎ
 
 
조선인 2006-02-06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니 오지랖 넓은 게 살짝 부끄럽기도 하네요.
올해 좋은 일 있기를.
 


水巖 2006-02-04  

마로 생일을 축하합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오늘이 마로 생일인것 같은데 못 가는군요. 마로가 좀 더 크면 볼 수 있을 그림 책 한 권 부칩니다. 그런데 수원은 택배가 안된다네요. 그래서 오늘은 못 받을것 같군요. 다음에 날 따스해지면 수원 한번 내려갈께요. 마로야 ! 네 돌 생일 축하해 !!
 
 
조선인 2006-02-04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수암님!!! 고맙습니다. 마로의 생일을 기억해주시고. 고마워요. 전 마로가 쓴 엽서를 수암님께 아직 부치지도 못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