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phistopheles 2006-03-01  

안녕하세요~~ 조선인님 그리고 마로님
2006년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달이라는군요.. 뭐하나 한거 없는데 한해의 4분의 1이 지나갔다니 조금 허무하긴 하네요 그래도 여기서 여러분들 만나뵙고 힘든 와중에서도 즐겁고 기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 많으시겠지만..3월도 보람차고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라고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조선인님..^^
 
 
조선인 2006-03-02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해의 4분의 1이라는 마음에 저도 덩달아 가슴 철렁해 봅니다.
그리고 새삼! 반가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