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비님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왁자지껄하게 놀고 싶어요.

전 휴가까지 냈다구요.

만나기로 한 시간은 오후 2-3시. 끝나는 시간은 아직 미정.

붙어줘요.

댓글 안 달아주면 삐질꼬얌.


댓글(19)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annerist 2005-12-23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가진 못하지만 삐지실까봐... 거기 구여운 마로도 메리 크리스마스~
출장와서 X노가다중인 매너 삼촌. ㅜㅡ

비로그인 2005-12-23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즐거우시겠당!
참가는 못하지만, 부러워서....

아영엄마 2005-12-23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검은비님이랑 만나신다니, 좋은 시간보내시고 글 올려주세용~. 아, 안부인사도 전해주시구요...

2005-12-23 1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23 1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숨은아이 2005-12-23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내일 일도 헤아리기 어려운 형편이라... ㅠ.ㅠ

paviana 2005-12-23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후2시라고요..여러분들이 오늘 염장지르시는군요..

조선인 2005-12-23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너님, 사실은 님과 마태우스님은 참석해줄거라고 은근히 기대했는데. 히잉.
따개비님, 부러워하지 말고 출동해보심은?
아영엄마님, 현장학습으로 오세요! 네!
진주님, 으아, 죄송해요. 요새 브리핑을 못 따라잡아서. 휘잉 날라가겠습니다.
깍두기님, ㅎㅎㅎ
속닥이신 님, 짐도 아니고 부담도 아닙니다. 천부당 만부당. 제가 좋아서. *^^*
숨은아이님, ㅠ.ㅠ
파비아나님, 님도 휴가내세요!!!
따우님, 잠깐 올라와요, 엉?

날개 2005-12-23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문자를 넘 늦게 봐서..(그 시간에 운동중이어요~^^;;) 여기다 올려요..
근데, 어디서 할 예정인가요? 가능하면 시간을 낼께요...^^

조선인 2005-12-23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이론. 아쉽네요.
날개님, 수원이나 분당이나. 두루 두루 놀기 좋은 곳이요. 히히.

nemuko 2005-12-23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깐 운전 중이라 제대로 말씀을 못 드렸네요^^ 아쉬워라. 이번 주엔 무지 한가했는데. 수욜이면 한걸음에 달려 가겠습니다만 대신 모이신 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빌께요^^ 에궁. 마로랑 성이도 정말 보고 싶은데 말이죠....

조선인 2005-12-23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아쉬워요. 님과는 꼭 스쳐지나가게 되네요. 히잉.

chika 2005-12-23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까지 받으며 시간을 내셨다니... 27일이 뭔 날이래요? 무지궁금궁금궁금..궁금해서 속 터지요~ ㅠ.ㅠ (휴가도 없을 뿐더러, 차비도 비싸 못가 슬픈..흑~ )

조선인 2005-12-24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치카님, 덩달아 슬픈. ㅠ.ㅠ

2005-12-24 1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산사춘 2005-12-25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는 27일날 하루종일 다현이 돌보기로 했시유. 아우, 아쉬버... 어차피 따우도 없으니 춘이 가기는 거시기했겠지만요. 따우머리끄댕이에 매달려 사는 춘 올림

조선인 2005-12-26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러면 28일에는 또 새로운 악행~을 들을 수 있겠네요. ㅋㄷㅋㄷ

sooninara 2005-12-26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7일이라니..그날은 안되어요.ㅠ.ㅠ
점심엔 송년회 한건 있고..3시엔 안양시청 가야하고..밤에도 송년회가..ㅋㅋ
다음에 봅시당^^ 잼나게 노세요.

조선인 2005-12-26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수니나라님, 저도 안양시청에 가보지 못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