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님의 페이퍼를 읽고 찜해두었던 오션타올을 결국 질렀다.

왜 땡스투가 없을까 안타까워 하다가

지기님께 부탁해 오션타올도 알라딘에서 팔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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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6-25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원의 점심은 어뗐나요?
오늘 책이고, 등기고 도착 할 법도 한데요. 한번 챙기시기를....

2005-06-25 14: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5-06-2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조선인님이 폐인이신 거, 진작부터 알고 있었답니다 홓.

숨은아이 2005-06-25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인터라겐 2005-06-25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히히.. 조선인님 써보시면 반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거 한달에 한번 정도 푹푹 삶아서 쓰시면 더 새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클리오 2005-06-25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맞아요.. 알라딘에서 사고 싶어요... ^^

진/우맘 2005-06-25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panda78 2005-06-25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팔면 저도 살 텐데 말예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