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식도 안 하는 무식한 회사에 다니는 반항심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사글 남기고 있다가...
날벼락...
올해의 마지막 근무일조차 테스트....
할 수 없이 페이퍼를 빌어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좋은 꿈으로 새해 여시고 복 많이 돌려받기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건 건강!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