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이야기꾸러미

지난 2월에 간 마로생일 기념 경주여행... -.-;;
지난 8월에 간 해람생일 기념 여름휴가
6살이 된 해람 이야기
수원박물관에서 만든 마로의 각종 작품 이야기
마로 건강검진과 치과 교정 이야기
까페베네 00000000점 커피분쇄기 뒷이야기
자주색 가시나무숲과 학사검객 이야기
전투력만 높아지고 있는 나날들
밀린 리뷰는 적어도 몇년치고...
... 엉엉엉
수다떨고 싶어요... 엉엉엉
...
일단은 퇴근...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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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1-09-22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절규가 들립니다.T^T

느티나무 2011-09-22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겨우 9월일 뿐인걸요...ㅋㅋ 근데 2월 얘기.. 대단하시네요.(전 조금만 지나면 기억이 안나요.) 아, 그리고 정말 퇴근이 늦으십니다. 10시~

pjy 2011-09-22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야, 바쁘시군요^^;

진주 2011-09-22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맨날 우리 조선인 님께만 일을 많이 시킨대요! 버럭!
하루에 30분 정도는 서재질 할 여유는 줘야한단구욧~
조선인 님,가을도 왔는데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 이야기들 하나씩 차차 풀어주세요~~

무스탕 2011-09-22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도 점점 짧아지고 있구만 퇴근이 이리 늦어서야 어쩐대요?!

조선인 2011-09-23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제 심정을 알아주시는군요. 흑흑
느티나무님, 전 아직도 아날로그 인종이라 수첩을 쓰거든요. 옮겨 써놓고 싶은데 말이죠...
pjy님, 그래도 주말에는 과천 서울랜드에 갈거랍니다. 히죽.
진주님, 앗, 찔려라, 하루에 30분 정도 서재놀이는 해요. 다만... 필력이 후달려서 30분으로는 페이퍼 쓰는 게 너무 힘들어요. ㅋㅋ
무스탕님, 매일 야근하는 건 아니구요, ㅎㅎ 제가 아무래도 애 둘 있는 아줌마다 보니 일주일에 하루 이틀 몰아서 야근하는 경향이 있어요.

신지 2011-09-26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색 가시나무숲 ! ^^ (저는 항상 자우림 무대가 제일 기대가 되더군요 - )

조선인 2011-09-27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지님, 실례가 안 된다면... 와락!!! 옆지기랑 저랑 꼽은 나가수 3대 명곡입니다. ㅎㅎ

같은하늘 2011-10-01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잉~~ 200% 공감이예요.
전 직장도 안다니는데 왜 그럴까요?
찍어논 사진만 한무더기~~ㅋㅋ

조선인 2011-10-04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주부가 더 바쁘죠. 저야 회사에서 농땡이라도 부리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