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꿈

너의 꿈은 봄방학 때 이뤄줄게.
큰소리 쳤는데... 정말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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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9-02-04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 못내셨군요..쩝..

조선인 2009-02-04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냈는데 반려됐어요.
다음주에 가라는데 다음주는 개학... ㅠ.ㅠ

진주 2009-02-0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저런..

(토닥토닥....)

마노아 2009-02-04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목 보고 이럴 줄 알았어요. 제가 다 실망스러운데 마로는 어쩔까요. 마로가 더 큰 기대로 얼마 간 더 기다려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ㅜ.ㅜ

울보 2009-02-0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조선인님이 많이 속 상하셨겠어요,
봄방학에는 꼭 ,괜실히 제가 다 짠해요,,에고,

하늘바람 2009-02-04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으로 엄마 맘이 아프지요.

마로가 엄마를 이해해 주겠지요

조선인 2009-02-04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 마로가 정말 이해해줄까요? ㅠ.ㅠ

2009-02-05 0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02-0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좋은 꿈을 이루기가 쉽지 않군요.ㅜㅜ
그래도 봄방학엔 기필코~~ 아자아자!!

꿈꾸는섬 2009-02-09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에겐 마로의 꿈을 이뤄줄 의무가 있어요^^ 꼭 이뤄주세요.^^ 조선인님 화이팅!!!

조선인 2009-02-09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정말 죄송해요. 꾸벅꾸벅
순오기님, 봄방학이 있겠죠? 설마?
꿈꾸는섬님, 딸아이가 오늘 등교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엄마, 그럼 이번 금요일에는 노는 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