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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을 보고 가게에 한번 가보고 싶었드랬죠.
그래서 동생과 이태원으로 고고씽~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90063163556259.jpg)
<일곱개의 별을 요리하다>의 저자, 에드워드 권의 두번째 레스토랑, 더 스파이스(The Spice)가 보이네요.
한강진역에서 나와서 조금 걸어가다보면 바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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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요기가 바로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의 저자가 운영하는 컵케이크 가게랍니다.
작고 귀여운 가게더군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90063163556261.jpg)
안쪽이예요. 저 여자분들도 책들고 오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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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이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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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베리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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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오리지널 바닐라하고 베리베리를 먹었는데,
참~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무쟈게 달았다는...
사실, 컵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배워볼까 하고 한번 가본건데, 맛보고 '이건 아니구나' 했습니다.
먹고 나오면서 짬뽕이 무지 먹고 싶더라구요.^^;
근데 손님이 꾸준히 오더라구요. 단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나봐요.
하여간 저는...컵케이크여~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