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방금 따끈따끈한 다이어리를 받았다.
체험단 10명에 들어갔다.
무려 만삼천원짜리다.캬캬캬~
택배가 동생이름으로 와서 좀 안습이었지만...
작년에 화장품 체험단이 된 이후로 처음이다.
역시 공짜는 사람을 춤추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