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때문인지 오면서 기내에서 계속 비몽사몽 잠을 잤기 때문인지
아니면 오랜만에 제 방에서 잠을 자서 낯설어서 그런지..
쉰새벽부터 일어나서 이러고 있네요. ^^

한국 왔습니다. 생각보다 그다지 춥지 않아서 일단 조금 안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그동안 열심히 멀리서 질렀던 책뭉치 -_-; 가 방에서 저를 반기네요. 
하나하나 예뻐해줘야겠습니다~ 호호 
정신없어서 사진이랑 등등은 찬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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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6-02-14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하셨군요
푹~쉬시고 맛난거 많이 드셔야죠? ^^

하늘바람 2006-02-14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셨군요. 푹쉬시고 몸 아프신곳 빨리 낳으셔요

울보 2006-02-14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한국이 좋죠,,잘오셨어요,

세실 2006-02-14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환영합니다 ^*^ 즐겁게 생활하시길~~~~

panda78 2006-02-14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잘 오셨어요! ^ㅂ^ 푹- 쉬셔요-

Kitty 2006-02-15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네. 한국엔 정말 맛있는게 많군요 >_<

하늘바람님/ 네 감사합니다. 꼭 나아서 가야죠.

울보님/ 네..역시 한국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별님/ 저도 반갑습니다!! 히히히히

세실님/ 감사합니다. 뭐 신나게 쉬다가 갈 것 같아요..^^

판다님/ 넵! 감사합니다. 저도 따라하기 ^ㅂ^

페일레스 2006-02-15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오모 잘 오셨어요! 제가 번역중에 좀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 키티님께서 도와주실 수 있으실런지? +_+ 판다님께도 물어보긴 했지만요 _-_

Kitty 2006-02-15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제가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요;;; (근데 도움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