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래간만에 팀 애들이랑 다운타운에 있는 바에 가서 칵테일을 마셨어요. 보통 운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잘 못마시는데 오늘은 제가 운전을 안했기 때문에 마음놓고(?) 마셨지요 헤헤 ^^ 원래 술이 약한 편은 아닌데 요즘 잘 안 마셨더니 두세잔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센 술을 마셔서 그런가 -_-;;; 음주 서재질도 재미납니다 흐흐
<--------- 써 놓고 보니 거의 주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