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이벤트가 쉰새벽에 쓸쓸하게 끝나버렸어요 ㅠ_ㅠ (어흐흑 책 받기 싫으신거죠 ㅠ_ㅠ)

저도 오후에 잠깐 회의 들어갔다 나오니 벌써 지나버렸더라구요; 하다못해 저라도 캡쳐할것을..꺼이꺼이

심기일신하여 조만간 뭔가 참신한 이벤트로 찾아뵈어야겠군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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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30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1121
죄송합니다 ㅠ.ㅠ

비로그인 2005-12-30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1121

늦었지만, 축하해요.


비로그인 2005-12-30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언니와 이심전심 통했다.

Kitty 2005-12-30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아이고 만두님이 죄송하긴요;;;
이건 그냥 재미있으라고 쓴거에요 ^^ 조만간 또 한번 해야죠 ^^
따개비님/ ^^ 두분이 똑같이 캡쳐해주셨네요 ^^

stella.K 2005-12-3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81123

아니 언제 이렇게...

죄송해요. 이 중요한 순간을 함께해 드리지 못했네요. 흐흑~


하늘바람 2005-12-30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열심히 함께 할려고 했답니다. 5시가 다되도록 3명이 부족했는데 그 새 ^^

울보 2005-12-30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1145

그랬군요,

저는 아파서 잤는데,,

비몽사몽이었지요,


blowup 2005-12-30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백하자면, 저는 캡처하는 법을 몰라요.--;;

아영엄마 2005-12-30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제가 요즘 서재마실을 자제하고 있어서 참가를 못했어요. 죄송~ ^^(캡쳐의 달인의 뒷줄에 선 사람~ ^^)

Kitty 2005-12-31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헉 죄송하긴요; 새 이미지 너무 이쁘네요~~^^
하늘바람님/ 님이 다녀가신 건 보았답니다. 마감은 잘 마무리지으셨는지요?
너무 바쁘신 것 같아요~
울보님/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나무님/ ^^ 저도 만두님께 배웠답니다. 옆의 숫자를 드래그해서 에디터로 쓰기에 붙여넣으면 된대요 ^^
아영엄마님/ 아이고 죄송하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