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이벤트가 쉰새벽에 쓸쓸하게 끝나버렸어요 ㅠ_ㅠ (어흐흑 책 받기 싫으신거죠 ㅠ_ㅠ)
저도 오후에 잠깐 회의 들어갔다 나오니 벌써 지나버렸더라구요; 하다못해 저라도 캡쳐할것을..꺼이꺼이
심기일신하여 조만간 뭔가 참신한 이벤트로 찾아뵈어야겠군요 ^__^;;;
261121
늦었지만, 축하해요.
281123
아니 언제 이렇게...
죄송해요. 이 중요한 순간을 함께해 드리지 못했네요. 흐흑~
501145
그랬군요,
저는 아파서 잤는데,,
비몽사몽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