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arl21.tistory.com/115 


에 가시면 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22) 먼댓글(0) 좋아요(4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8-12-21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21 2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syo 2018-12-22 09: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종횡무진왕이시다..... 심지어 장면 전환이 기름 바른 듯 매끄러워.....

카알벨루치 2018-12-22 09:53   좋아요 0 | URL
그럼 나도 왕 같은거 되는건가요? 화면전환 왕????? ㅎㅎㅎ

syo 2018-12-22 09:55   좋아요 1 | URL
모두가 하나씩 왕 되는 세상 알라딘 세상 좋은 세상!!ㅎ

후애(厚愛) 2018-12-24 17: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되시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메오 2018-12-24 17: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루치님도 메리크리마스^^ 행복연말 보내세요^^

꼬마요정 2018-12-24 17: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카알벨루치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한 겨울 보내세용 ㅎㅎㅎ

저는 여전히 크눌프는 이해하기 어려워요. 삶들이 다 다른거야 당연한데 유독 크눌프는 그 방랑자적 삶이 고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여전히 제 삶과 책을 분리하지 못하는 제 탓입니다요ㅠㅠ

카알벨루치 2018-12-24 17:52   좋아요 1 | URL
크눌프 아니 모든 작품을 대할 때는 다양한 관점과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 관점의 다양성, 포용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크눌프의 프란치스카로 인한 어린시절의 상처로부터 자유하지 못했기에 더 방황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헤세가 종교적인 환경 가운데 자라면서 그게 자신에겐 큰 짐으로 다가왔기에 신학교를 뛰쳐나갔다고 봅니다

그런 삶과 이력이 크눌프에 녹아나있다고 보고 싶어요 작가들은 인생의 세세한 것을 결코 놓치지 않는 분들이라 더 델리키트한 면이 있죠


다 이해할 수 없어도 읽고 사유하다보면 내게 맞는 작가나 작품 속에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더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의 허접한 댓글이 위안이 되시길...

munsun09 2018-12-24 17: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연말 잘 보내시고 내년도 좋은 책 소개 많이 해 주세요^^

카알벨루치 2018-12-24 17:54   좋아요 1 | URL
제가 뭘 소개할 수 있을까요 느낀점을 공유할 수 있다는것에 전 그냥 너무 감사합니다 ^^

scott 2018-12-24 18: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리뷰 읽을때마다 항상 감탄합니다.
헤세의 크눌프-카버-로렌스로 이어지는 리뷰 한편의 산문이네요.
해피메리 크리스마스

* ☆╂ ☆ * ☆
*☆/▦\*☆*☆
___l∩l__*.*__♬

카알벨루치 2018-12-24 19:07   좋아요 0 | URL
댓글에 담긴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해요 스콧님! 🎶☕️

레삭매냐 2018-12-24 19: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정도는 써야 모름지기 페이퍼라고 할 수
있겠군요 ㅋㅋㅋ

한 해 동안 책과 함께 하시느라 수고 많으
셨습니다. 새해에도 또 새로운 책들과 함
께 달려 BoA요...

카알벨루치 2018-12-24 20:02   좋아요 0 | URL
좋습니다 콜 백만개!!!! ~Happy together!

서니데이 2018-12-24 23: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리뷰 잘 읽었습니다.
카알벨루치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날씨가 차갑지만,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희선 2018-12-25 01: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쟁 때 헤세 책이 독일에서 나오지 못했지만, 지금은 독일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도 하더군요 오래 살아서 노벨문학상도 받았네요 카버는 장편소설을 쓰고 싶어했는데 그걸 못 쓰고 죽었습니다 대학에서 술을 마시고 학생을 가르친 적도 있어요 그래도 죽기 전까지 열해 동안은 술을 마시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폐암으로 죽었군요 첫번째 부인하고는 좋은 친구로 지냈다고도 하던데...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겪고도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고 잘한 사람 많지요 그런 사람은 대단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여러 가지 아픔이나 힘든 일을 겪지만 그걸 다른 것으로 만들어 내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카알벨루치 님 성탄절 마음 따스하게 보내세요


희선

카알벨루치 2018-12-25 14:29   좋아요 0 | URL
전 카버와 치버를 같이 알게되서 두사람의 생애가 헷갈릴때가 있어요 ㅎㅎ고통이 에너지가 된다는 것은 보편적인 적용이 될 순 없겠죠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적용되겠죠 ㅎ해피 클스마스 입니다~

페크(pek0501) 2018-12-25 13: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페이퍼를 보니 제가 갖고 있는 책이 많아서 뿌듯합니다. 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가는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카알벨루치 2018-12-25 14:31   좋아요 0 | URL
장서가 이신 페크님께서 이런 책들은 당연히 소장하시겠죠 페크님 거실 한번 훔쳐봤는데 광장이더군요 그리고 아픔이자 삶인 청소기도 ㅋㅋㅋㅋ

coolcat329 2020-05-04 18: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크눌프를 읽고 왔다가 카버의 책을 오랜만에 책장에서 찾아 <열>을 읽었네요 ^^ 분명 읽었는데 전혀 전혀 기억이 안나서 당황스럽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크눌프와 카버의 단편 <열>,더 나아가 로렌스까지 연결해서 쓰신 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프란체스카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하게 됐네요~

카알벨루치 2020-05-05 10:32   좋아요 0 | URL
잘지내시죠? 암튼 감사드려요 휴일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