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악
벵하민 라바투트 지음, 송예슬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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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특정한 발명품의 비뚤어진 파괴력이 위험을 초래하는 게 아니야. 위험은 원래부터 내재해 있지. 진보를 치유할 방법은 없어” 폰 노이만 나쁜 쉑. 인간은 진보를 치유하지 않았고 인공지능은 인간을 이겼다. 인간 스스로가 치유하지 못한 것을 인공지능에게 맡기자는 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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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4-02-23 08: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폰 노이만 나쁜 쉑. 쉑쉑버거.
얼굴은 잘생겼다. 쉑쉑버거.

공쟝쟝 2024-03-04 13:32   좋아요 1 | URL
아... 독후감 쓰고 싶네요. 진짜 잼나게 읽었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