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잠시 들렸을때 방문자 숫자가 34400대로 나왔다.
이벤트 공지를 하려다 갑자기 일이 생겨 저녁때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깜박하고 저녁을 넘겨 밤에 들어와 보니....
이미 방문자 숫자가 34540이였다.
이런~~~ 34567 힛트 이벤트를 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 ㅜㅜ
이벤트를 하겠다고 말해 놓고 때를 놓쳐버린 하는일 없이 바쁜 아짐...
아쉽지만 같은하늘서재의 이벤트는 45678로 연기해야겠습니다.
이벤트하면 줄 서시겠다던 세실님, 루체오페르님께 죄송하네요.^^
방문자 45678 캡쳐 이벤트는 때를 놓치지 않고 꼭 할 계획이오니
그 때 잊지 말고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