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무해한모리군 2012-12-14  

같은하늘님~

저는 인천 송도로 이사를 왔고,

강남으로 출근을 하고 있어요.

칠개월된 꼬맹이를 시어머님께 맡기고 나올때는 못할거 같더니,

또 하다보니 나름 삶이 활기차지네요.

평일에 오프인날 제가 놀러갈게요.

잘 생긴 두 아드님은 학교 생활 잘하지요?

저희 딸은 언제 그만큼 키우나요 ㅎㅎ

또 소식 전할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무해한모리군 2012-02-29  

같은하늘님과 잘생긴 두아이는 잘 지내지요?

저도 무탈하니 잘지냅니다.

35주가 되었는데도 임신한걸 잊고 막 뛸만큼 몸이 아직은 가볍습니다 ^^;;

남들이 막달되면 다르다하여 겁을 잔뜩 먹고 있기는 한데,

닥치면 또 어찌 되겠지요?

예정일 일주일 전까지 회사를 계속 나가기로 해서 아이가 예정일에 딱 나와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어봐요.

 

감기 조심하시고 아가가 나오면 또 소식 전할게요.

요즘 집에가면 인터넷할 시간이 없이 곯아떨어져서 알라딘에 글을 잘 못올리네요 ㅎㅎㅎ

 

 
 
같은하늘 2012-03-01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흰색의 드레스를 입고있던 휘모리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 35주면 4월 초가 예정일인가요?
첫아이는 예정일보다 늦게 태어난다니 휘모리님 바램데로 될거예요.
하지만 예정일 일주일 전까지 회사를 나간다니 무리하지는 마시기를~~
휘모리님 닮은 이쁜 아가 숨풍~~ 나으세요.
병원이 어딘지 알면 아기보러 가고싶어요~~ㅎㅎㅎ
 


라로 2011-12-30  

돌아오셨네요!!^^

이사도 하시고 많이 바쁘셨지요?

하지만 어디서나 야무진 님은 잘 살고 계시리라 믿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우리 알라딘에서 자주 만나요~.^^


 
 
같은하늘 2011-12-31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언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잊지않고 저를 기억해 주시니...
새해에는 자주 뵙도록 노력 많이 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라로 2011-09-09  

야무진 같은하늘님~~~
새 집에서 추석을 맞이하니 감회가 새롭겠어요~~~.
암튼 부러워요!!^^
새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해피추석 되시어요~~~~.^^*
 
 
같은하늘 2011-12-31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서재활동을 너무 못하다보니 이 글을 이제사 보았어요.ㅜㅜ
 


마노아 2011-08-24  

같은하늘님!
 
 
2011-08-24 1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26 1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