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도시 1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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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꿈꾸는 듯한 내용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지만

환상적인 소설이긴 했다

그래서 난 이 책을 다 읽고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에 시간에 많을때 끊지 않고 한번에 읽어 보리라는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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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미하엘 엔데 지음, 김남경 옮김 / 청조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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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하엘 엔델이 작가여서 택하게 된 책이다

조그만 일화같은 얘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용들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인생이 원래 그런것이어서 그런걸까 아님 아직은 인생을 몰라서 일까"

"아님 작가의 속 깊은 충고가 들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넘 깊게 생각했나"

여러가지 의문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다음에 다시 읽게 되면 이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내 책상 한 귀퉁이에 놓아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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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남인숙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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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우연히 눈에 띄었다

계속 나태함에 빠져 있던 난

제목을 보고 책을 펴들었다

그리고는 반해버렸다

아주 현실적인 내용이었다

나의 나태함을 조금은 걷어주었다

요즘에도 가끔 나태함이 몰려올때엔 이 책을 펴든다

20대라면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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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제페, 사로잡힌 남자 이야기
이시이 신지 지음, 서혜영 옮김 / 다우출판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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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힌 것이 무무하기도 하지만

아름답기도 하다

사랑에 대해서 저렇게 사로잡힌 쥬제페가 부러웠다

정신없이 읽어 내려가는 기분이 좋았고

쥬제페의 사랑이 좋았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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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예찬 시리즈
미셸 투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현대문학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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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른 시각의 사람인 것 같다

처음에는 그의 예찬에 공감하면서 읽었는데

갈수록 공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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