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현명하게...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 전 세계 인생 고수들에게 배운다 ㅣ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1
막시무스 지음 / 갤리온 / 2006년 7월

막시무스처럼 알고 있다면 

정말 지구에서 유쾌하게 살수 있을 것 같아요 

원래 위인들의 일화나 교훈을 읽는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고개 끄덕이면서 마음에 새기면서 재밌게 읽었어요 

그네들은 정말 일상에서도 남달랐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막시무스에게 유쾌하게 살아봅시다~~^^

핑계야~~!!

핑계 - 당신이 날아오르지 못하는 이유
신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5월

정말 얼마나 많은 핑계를 찾으면서

해야할 일을 미루고 있었는지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것도

외모가 조금 못 생긴 것도.....

다 핑계일 뿐이라는 것을....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었으니까 그렇지....'

하고 생각하는 것도

또 하나의 핑계일 뿐일 겁니다.

핑계를 생각하는 시간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은 한다면

한발을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겁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고개도 끄덕여지고

무튼 좋은 책입니다.

시간을 판다?

시간을 파는 남자 - KI신서 916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지음, 권상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06년 11월

현대인들이 시간이 없긴 없다

다들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이 말을 달고 사니까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TC는 적두 개미를 연구하기 위해

먼저 사업을 시작한다.

정말 기발한 사업

5분의 시간을 통에 넣어서 파는 ...

국가의 공인을 얻은 사업이라

5분의 시간은 사는 사람에겐

그 5분의 마음껏 사용할 시간이 생기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두려워지기도 했다

우린 정말 우리 사회 체제에 시간을 저당 잡혀 살고

있다는 생각에

은행 대출금을 20년동안 갚기 위해 일을 하고

회사에서 일을 하고 그 대가로 월급을 받기도 하고

이것도 어찌보면

자신을 파는 거라고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나 은행, 국가에서

우리 시간을 사고 대가를 지급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더 나을 것 같다

횡설수설 무슨 말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무튼 시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

사회생활과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말 한마디
아키니와 도하쿠 지음, 이윤정 옮김 / 사람과책 / 2001년 12월

다 알고는 있는거지만

잘 되지 않는 인간관계의 방법들

하지만

맞아 맞아

하고 끄덕이게 되는 내용들...

난 왜 이렇게

인간관계가 잘 안 되지 하고

고민할때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의 달란트는...

달란트 이야기
이종선 지음 / 토네이도 / 2006년 9월

자신만의 달란트를 찾아라...

주변과의 조화, 나눔

그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번 하고 나면 쉬워지는...

이 책을 읽고

달란트를 찾는 여행에서 많은 것을 가지고 돌아온

'열하'를 보고 뿌듯해졌습니다.

나의 달란트를 찾은 것 같은 ....

나도 나의 달란트가 뭔지 찾아 봐야겠습니다.

넘 심심해 하는 사람들

삶이 넘 의미없다고 느껴는 사람들....

열하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보는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