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섬, 라스트 파라다이스
김진혁 지음 / 들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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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꽃섬에는 파라다이스가 있었다

섬에서 사는 가족들의 생활이

아름답게(?) 적혀 있다

육지와 떨어져서 살아서

부족한 것도 많구 불편한 것도 많겠지만

그 섬에 놀러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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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미친 바보 - 이덕무 산문선
이덕무 지음, 권정원 옮김 / 미다스북스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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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민 선생의 죽비 소리에서

처음 이덕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의 글은 담백하다

그래서 책에 미친 바보 까지 구매 했다

한마디로 괜찮은 책이다

약간은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그의 책에 대한 열정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소박한 그의 삶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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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 - 연암 박지원이 가족과 벗에게 보낸 편지 참 우리 고전 6
박지원 지음, 박희병 옮김 / 돌베개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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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그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구나...

내가 제일 처음 한 생각이다

정말 그랬다

이제까지는 역사 속의 한 인물로서 멀게만 높게만 봤던

아주 특별한 사람일 거라는 나의 관념은 깨져 버렸다

그래서 그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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