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소녀
왕원화 지음, 신주리 옮김 / 솔출판사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말이나 생각은 맛있고 재밌었었다

근데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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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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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자식에게로 보내는  아버지의 사랑

허삼관의 자식 사랑은 이 세상 모든 아버지를 떠오르게 했다

마지막에

'난 이제 늙어서 피를 못 파니 자식들에게 아무것도 줄수 없어서

슬퍼다'

라는 그 말에 가슴에 와 닿았다

이런게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일까?

주고 주고도 더 주고 싶은 부모 마음??!!1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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