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 예찬 시리즈
미셸 투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현대문학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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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른 시각의 사람인 것 같다

처음에는 그의 예찬에 공감하면서 읽었는데

갈수록 공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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