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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미하엘 엔데 지음, 김남경 옮김 / 청조사 / 1999년 3월
평점 :
절판
미하엘 엔델이 작가여서 택하게 된 책이다
조그만 일화같은 얘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용들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인생이 원래 그런것이어서 그런걸까 아님 아직은 인생을 몰라서 일까"
"아님 작가의 속 깊은 충고가 들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넘 깊게 생각했나"
여러가지 의문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다음에 다시 읽게 되면 이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내 책상 한 귀퉁이에 놓아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