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우연히 눈에 띄었다
계속 나태함에 빠져 있던 난
제목을 보고 책을 펴들었다
그리고는 반해버렸다
아주 현실적인 내용이었다
나의 나태함을 조금은 걷어주었다
요즘에도 가끔 나태함이 몰려올때엔 이 책을 펴든다
20대라면 한번쯤은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