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듯한 내용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지만
환상적인 소설이긴 했다
그래서 난 이 책을 다 읽고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에 시간에 많을때 끊지 않고 한번에 읽어 보리라는 결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