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 구멍이 있다니 ...
아주 인상적이었다
역시 발터 뫼어스 라는 환호!!
큰숲에서의 삶
차원 구멍에서의 삶....
2권에서도 푸른곰의 삶은 계속된다
용기 있는 푸른곰의 모험을 만나러 간다...
아주아주 작은 푸른곰은 바다에서
난쟁이 해적에 의해서 구출된다
그리고 그의 첫번째 삶이 시작된다
난쟁이 해적에게 끈 묶는 방법부터 시작해
여러가지를 배우면서.......
푸른곰의 13 1/2의 삶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기대 기대^^
꿈꾸는 책들의 도시 이후
두번째로 접하게 되는 작가의 책이다
푸른곰은 난장이 해적을 만나고
수다 파도도 만난다
작가의 상상력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동화같은 느낌도 있지만
한번쯤 푸른곰과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아직은 여행 초반이지만
잘 따라 다니고 있다^^
꿈꾸는 듯한 내용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지만
환상적인 소설이긴 했다
그래서 난 이 책을 다 읽고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에 시간에 많을때 끊지 않고 한번에 읽어 보리라는 결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