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6-02-06
sandcat님 책은 아직 다 읽지 않아, 가능하다면 15일경이나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아마 아줌마의 시선으로 쓰게 되지 싶은데... 이번호 <화장품의 진화> 기사 잘 보았답니다. 맞지요? 따뜻하게 손 내밀어주셨으니 뒤로 빼는 것도 예가 아니겠지요. 애들은 잠 자는 거 진짜 싫어하나봐요. 저도 애가 되었나 봅니다.
서평은 이전에 책 소개글에 넣었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듯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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