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내 사진, 올리려고 하니...어쩐지 울 엄마 눈치가 보인다....^^;;;봐 주세요. ㅠㅠ 이유가 있는 사진이라구요. ㅠㅠ
베끼고 베끼고 또 베끼다 보니....갑자기, '나'를 그려보고 싶다는 충동. 점심을 서둘러 먹고 거울 속의 나를 <베낀다>
중간 즈음엔 조금 닮은 듯도 싶더니, 완성된 모습은 영....모르겠다.
제일 큰 이유야 물론 실력의 부족이겠지만...
이건, 누구지?
나, 이런 얼굴, 이런 표정을 하고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