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다섯 분은 선물 발송 완료!!!
(본인의 부지런함에 스스로 감탄 중~~~ ^^;;)
그나저나 바람돌이님, 우체부 아저씨가
"남돌이님네 댁이죠?"
라고 묻거든 큰 소리로 "네~~" 하세요.
실명을 안 가르쳐 주셨는데, 차마 '바람돌이'라고 쓸 수가 없어서....
(바)남돌이....님이라고 적었습니다. ^^;;;;;
짱구아빠님과 에피님도 얼른 주소 가르쳐 주시구요.^^
칠하고, 일하고, 영이 왜 이렇게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