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다섯 분은 선물 발송 완료!!!

(본인의 부지런함에 스스로 감탄 중~~~ ^^;;)

그나저나 바람돌이님, 우체부 아저씨가

"남돌이님네 댁이죠?"

라고 묻거든 큰 소리로 "네~~" 하세요.

실명을 안 가르쳐 주셨는데, 차마 '바람돌이'라고 쓸 수가 없어서....

(바)남돌이....님이라고 적었습니다. ^^;;;;;

짱구아빠님과 에피님도 얼른 주소 가르쳐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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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5-31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죄송해요~ 진우맘님..여력이 없었어요~~ ㅠㅠ

ceylontea 2005-05-31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칠하고, 일하고, 영이 왜 이렇게 많냐..

7071010


물만두 2005-05-31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이 무지 궁금^^

stella.K 2005-05-31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선물 줘잉~

바람돌이 2005-05-31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에구~~~ 남돌이라뇨~~~ 제가 얼마나 어여쁜 이름이 있는데요 세상에나...
정말 바보같은 저는 또 이름 쓰는건 까먹었으니... 이렇게 슬플데가...
왜 그순간에 이름도 쓰야된다는건 생각이 안났을까요?

택배 아저씨가 얼마나 웃을까요? 남돌이라뇨?

내 머리를 한탄하게 되는 날이 왜 이리도 자주 나타나는 겁니까?

그래도 진/우맘님 선물은 고마워요. 계속 행복하여라...

진/우맘 2005-05-31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ㅋㅋ 차라리, 바람돌이가 나을 걸 그랬나요? ^^;;
스텔라님> 그러게....무슨 선물을 드리지요? ^^
만두님> 으훼훼헤헤헤...만두님 선물은 굉장히 파격적인 것입죠!!!!
실론티님> 그러게요~~
세실님> 바쁘단 분들은 탓할 수 없죠, 네...그 심정 충분히 압니다. ㅠㅠ

난티나무 2005-05-31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참여하고 싶었으나 아직 너무 모르는 게 많아서...라고 에두르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아니 아주 많지만...) 칠만힛 축하드려요~~~^^

물만두 2005-05-31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 만두???

진/우맘 2005-05-31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섹쉬하고 미모롭고 상큼하고 발랄한 만두님에게 꼭!!!! 어울릴만한 어떤 것이와요. (헤헤, 너무 기대하실라....썰렁한 겁니다. 그냥 정표로...^^)

진/우맘 2005-05-31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티나무님, 고맙습니다.^^

물만두 2005-05-31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야시시 속옷??? 흠...

꼬마요정 2005-05-31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감사합니다. 전 이름을 적어드린 것 같아서 휴우~ 하고 가슴을 쓸었어요~ 만약 제가 이름을 안 적었다면 뭐라고 보내셨을지 궁금...^^;;
선물이 뭘까요??? *.*

sweetmagic 2005-05-31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진우맘님 ! 이름정말 좋네요
스윗매직은 얼마나 남사스러운지 ㅠ.ㅠ;; ..켁켁켁

진/우맘 2005-05-31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직님> ㅋㅋㅋ 그러고 보니 참....생리대스럽네요. ^^;;
꼬마요정님> 정요마님...정도 아니었을까요? ㅋㅋ
따우> 나도 옛날에 그랬는데....'판다님' 하고 보냈다가 우체국 여직원의 똥그란 눈과 이름 확인을 받고 나서는...껭....
만두님> 헉.....

panda78 2005-05-31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전 얼마전에 날개님으로 보냈다는.. ^^;;)

노부후사 2005-06-01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적었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