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감기입니다.
이거, 죽이네요. 나와 세계(?) 사이에 제법 두툼한 막이 하나 생긴 듯 합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꿈 속인 듯 몽롱......
참, 보림출판사에서 뽑는 '이달의 리뷰'에 '봄은 언제오나요' 리뷰가 뽑혔다네요.
기쁜 소식 알려주신 아영엄마님, 너무 고맙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오프모임인 4월2일이 이번 주말인 줄 알았지 뭡니까. 바보.ㅠㅠ
헉헉, 막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습니다아....
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