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사진도 재활용 시대....^^;; 한 번 올렸던 사진이지만, 다시 한 번!!! 문에 찍고 울어서 부은 얼굴이 못생겼지만, 미소는 이쁘죠? 메리 크리스마스!!!!!
요 아이들처럼 크리스마스 트리 얼른 만들어야 하는데.
창고에서 꺼내기 귀찮아 미루고미루다보니 내일이 크리스마스네요.
오늘은 큰맘먹고 꺼내야 겠습니다.
진우맘님, 메리크리스마스!!!
연우와 예진이에게도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