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딸래미라고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연우는 백일 무렵까지 영락 없이 여자 아이였답니다. 그래서인가? 예쁜 머리띠나 머리핀을 보면....자꾸 유혹이....^^;
누나랑 엄마랑 덤벼서, 누나 머리띠를 끼웠어요. 헤헤, 이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