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아침부터 죄송하지만....자랑할 건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만두님 이벤트 선물이 왔습니다. 저 럭셔리한 카드는 올리브님의 선물이라네요. 올리브님, 더불어 고마워요.^^(예진양의 레이다 망에 걸려들어서...제 손엔 없습니다만.-.-;)
저 책이 마냐님을 왜 그렇게 화나게 했는지, 얼른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참, 그보다 조금 전에 카이레님의 선물도 도착했지요. 으으으.....이 책은 차력당 8월의 선정도서였는데....이제야 선물 받았다 자랑을 하고 있으니....차력당의 각목이 두렵습니다.
지, 지금 열심히 읽고 있어요! 진짜예요!

카이레님 글씨, 예술이죠! 너무 이뻐요....저도 저런 글씨체였음 좋겠어요.TT

자, 이건...따끈따끈, 어제 도착한 책들입니다. 평범한 여대생님의 '7을 잡아라!' 이벤트에서 7을 많이많이 잡았지요.^^ 힐 여사님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힐 여사님의 두 권짜리 인생, 얼른 읽어드릴게요~~~~~
아침부터 자랑질,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