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아침부터 죄송하지만....자랑할 건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만두님 이벤트 선물이 왔습니다. 저 럭셔리한 카드는 올리브님의 선물이라네요. 올리브님, 더불어 고마워요.^^(예진양의 레이다 망에 걸려들어서...제 손엔 없습니다만.-.-;)
저 책이 마냐님을 왜 그렇게 화나게 했는지, 얼른 읽어봐야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참, 그보다 조금 전에 카이레님의 선물도 도착했지요. 으으으.....이 책은 차력당 8월의 선정도서였는데....이제야 선물 받았다 자랑을 하고 있으니....차력당의 각목이 두렵습니다.
지, 지금 열심히 읽고 있어요! 진짜예요!


카이레님 글씨, 예술이죠! 너무 이뻐요....저도 저런 글씨체였음 좋겠어요.TT


자, 이건...따끈따끈, 어제 도착한 책들입니다. 평범한 여대생님의 '7을 잡아라!' 이벤트에서 7을 많이많이 잡았지요.^^ 힐 여사님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힐 여사님의 두 권짜리 인생, 얼른 읽어드릴게요~~~~~

아침부터 자랑질,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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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9-10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헐~~ 자랑을 마치고 난 직후, 샤갈전 티켓이 제 손에...
이거이거, 돌 맞겠다. =3=3=3

비연 2004-09-10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넘 부럽슴다...^^ 정말 즐거운 아침이 되겠군요...저까지 그 즐거움에 감염..

sweetmagic 2004-09-10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카이레님 글씨가 너무너무 이뻐요

갈대 2004-09-10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왜 이리 부러운 소식들이 많은 겁니까. 루쉰 책 탐나네요..+_+

아영엄마 2004-09-10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보다 이벤트 선물 더 많이 받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

*^^*에너 2004-09-10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부러버랑!! ^^
알라딘에는 정이 철철 넘쳐 흘러요~~

chaire 2004-09-1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진우맘 님처럼 멋진 카툰을 그리고 싶어요!

sweetrain 2004-09-10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_< 역시 정이 넘치는 알라딘이지요.

tarsta 2004-09-10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카이레님.카이레님. 정말정말 멋진 글씨입니다.

가을산 2004-09-10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침부터 이상하게 배아픈 환자들이 많이 온다 했더니, 진우맘님 때문이었구나.... ^^

물만두 2004-09-10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나도 두 권 받아 올려 하나도 안 부럽답니당...

숨은아이 2004-09-10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아침 이안님 이벤트에 당첨돼 하나도 안 부럽습니당. 히히.

superfrog 2004-09-10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이레님 글씨 정말 이쁘죠..? 책 잼나게 읽으세요!!^^

▶◀소굼 2004-09-10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카이레님 글씨 이뻐요 정말! 저렇게 멋진 글씨로 뭔가 적어주면 감동두배라죠~

starrysky 2004-09-10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염장과 염장 반사 모드~
전 이제 자제하고 착하게 살기로 했어요. 호호. ^0^ (과연~)
이벤트 당첨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진/우맘님!!! 물만두님과 숨은아이님도 축하드리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