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촐해진 서재브리핑 한번 훑고.
내가 즐겨찾는 서재는 아직 꽤 많은데, 글이 몇 개 없다는 건,
내가 즐겨찾는 이들이 활발한 활동을 않고 있다는...그렇겠지? ^^;
댓글 몇 개 달고.
그러고보니 여름 원피스 헐벗고 있는 이미지 사진이 추워 보여서,
사진 바꾸고.
이제 2012년에는 독서일지라도 안 빠뜨리고 기록해보자고.
뭐, 그렇게, 하나하나...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