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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1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꽃 2004-09-01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개학과 동시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방학동안 정신없어 제대로 서재질 못했는데
님들은 여전하군요. 자주 올께요.

tarsta 2004-09-01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딱이에요 딱... !!!

쉼표 2004-09-01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에선 미친듯이 하는 서재질!!
집에가선 별로 생각안나는걸 보면 근본적인 이유는 일하기 싫어서인거 같아요!!
히히~~

쉼표 2004-09-01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이뽀요^^

Laika 2004-09-01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콩밭에서.....^^

sooninara 2004-09-01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째 그림속의 여인이 더 이쁜듯^^
왜이리 다재다능한거야? 도대체 못하는게 뭐여?

진/우맘 2004-09-01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성> 알잖아요! 달리기...TT
라이카님> 그러게요, 콩밭에서. 불행중 다행이랄까, 알라딘 화면 뜨는 게 너무너무 느려서(평균 2~3분은 소요되는 듯TT) 페이지 하나 클릭하고....한참 일하다가, 아, 하고 돌아와서 하나 보고, 또 클릭하고...뭐 그렇게, 업무와 잘 병행하고 있습니다.^^
얄님> 그런가? 그럼, 내가 집에서도 미친듯이 서재질을 하는 이유는...역시, 살림하기도 싫어서였군요.^^;
타스타님> 딱! 하니 갑자기 딱딱이가 생각나는..썰러엉~
바람꽃님> 아니, 정말, 이름 잊어버리겠어요!!! 여하간 반갑습니당.^^

로드무비 2004-09-01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작에 만들어 쓰시잖고요.
알라딘 첫돌 이벤트 때...^^
멋집니다.

ceylontea 2004-09-01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마음뿐 아니라 몸도 콩밭에 와있어요...
추천 꾸욱~~. 퍼가기 꾸욱~~.

마태우스 2004-09-01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첫돌 이벤트 때 썼으면 3등 안에 들었을텐데요... 제가 지금 그래요. 서재질하면서 글쓰니까 도저히 글이 안됩니다.

진/우맘 2004-09-01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ㅎㅎ 그러게요. 하지만, 샤갈 티켓이 어디입니까~~룰루~~

진/우맘 2004-09-01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꾸욱~~ 한 방에 가슴이 뭉클.TT
마태님> 저런 저런...무슨 업무가 마태님을 또 괴롭히고 있나??

superfrog 2004-09-01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토실한 볼이 너무 귀여워요.. 저 카툰 이제 주욱, 연재되는 거죠? 기대할게요!!^^

하얀마녀 2004-09-01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보는 순간 정신이 나가서 실론티님 서재에 추천 누르고 왔어요.
대신 여기서도 추천 누질렀으니 용서해주세요. ^^

진/우맘 2004-09-01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님> ㅋㅋㅋㅋ 저야, 영광이옵니다~
금붕어님> 그러게요, 저 토실한 볼....부기는 언제 빠지려나...-.-;;

깍두기 2004-09-01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재주도 있으셨네요? 놀라워라~ 전 그림을 너무 못그려서 딸들이 그린걸로 대리만족하고 있는데.....

2004-09-01 2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weetrain 2004-09-01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ㅠ.ㅠ 요즘은 아르바이트 틈틈이 인터넷을 하는 게 아니라 인터넷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듯 합니다.

플레져 2004-09-01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넘 귀여우신 거 아녀요? ^^

stella.K 2004-09-02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딱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이 알라딘 때문에 생활리듬이 바뀐지 오래여요. 진짜 해야할 일은 정작 하지도 않고서리...ㅜ.ㅜ

진/우맘 2004-09-02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알라디너 모두의 고민이죠.^^;;
플레져님> 뭐, 상당히 미화된...캐릭터 입니다.-.-;
단비님> 쯧......그래도, 서재질도 일종의...아르바이트가 될 수도.^^
속삭이신 분> 빨리 제게 월급을 입금하세요!
깍두기님> 뭘요, 그냥 긁적이는 걸 좋아할뿐...민망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