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에.....자....결과는 이렇습니다. PC방 투혼을 발휘해 준 내 친구 따우가 캡쳐의 영광을 안았군요.(ㅋㅋㅋ잘 됐다 잘 됐어. 안 그래도 목걸이 귀걸이 팔찌까지 꿀꺽하고 뒤통수가 근지럽던 참이었는데.^^)
그리고 두 번째로 캡쳐해 올려주신 실론티님! (역시 잘 되었어요. 예전에 279 이벤트 때 책갈피를 사양하셔서 계속 마음에 걸렸답니다.^^)
두 분은 갖고 싶은 책을 골라서 주소와 함께 올려주세요.
이벤트가 약하다고 앙탈(?)부리신 모든 분들, 저 행복한 버그(라고 아직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덕분에 20000hit 이벤트가 코 앞에 닥쳤네요. 오늘부터 20000hit 이벤트를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가겠으니, 조금만 참아주시와요.
그나저나 하루로 끝나야 할텐데... 지금 Today가 134인 것을 보니 심상치가 않네요. 자, 저를 사랑하는 숨은 알라디너 분~ 네, 바로 거기 당신! 무리하다간 건강에 탈 난다구요. 이제 그만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