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09-27  

국화 꽃 한다발 안사구,.
그렇게 가을을 보내면 안되는데.. 하늘바람님 서재에서 국화꽃을 보면서 내일을 꼭 사야지 맘을 먹습니다... 남자가 가을을 타는지..여자가 타는지.. 암튼 씩씩하니는 타는것 같애요..ㅎㅎㅎ 서재에서 여러분들이랑 이야기나누다보면 울적했다 좋았다,,변덕쟁이가 되죠,,ㅎㅎ 님...늘 행복하세요~
 
 
전호인 2006-09-27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히려 가을보다는 봄을 타는 축에 속한답니다. 그냥 뭐라고 할까 심란하다고나 할까 하지만 가을은 풍요로움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즐겁기만 하답니다. 더욱이 씩씩하니님의 사랑이 있기에 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언제 청주에서 쐬주한잔 기울일 날이 오겠지요. 동향이다 보니 더욱 친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꽃임이네 2006-09-25  

전호인님
오늘도 출근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늘 목을 사랑하사 무리하게 쓰시지 마시고요 , 아셨지요 ,^^*
 
 
전호인 2006-09-26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넓은 사랑의 힘에 의해 저의 목은 거의 정상을 되 찾고 있습니다.
허브캔디를 입속에 넣으며 항상 달콤한 님의 배려를 음미하고 있답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9-14  

열심히 일하는 전호인님이 아름답습니다.
안봐도 느껴지는군요... 전호인님의 후끈 달아오른 모습들... 지금은 강의중이시겠죠. 그 모습이 참 본받을만 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파이팅!!
 
 
전호인 2006-09-16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왔습니다.
너무 힘든 2주간 이었답니다
 


비자림 2006-09-13  

바쁜가 봐요
많이 바쁜가 봐요? 일 잘 마무리하시고 휴식의 바람 불면 어여 오세요^^ 음악 듣다가 문득 들렀습니다 굿나잇, 전호인님!
 
 
전호인 2006-09-16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고맙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시니.......
 


또또유스또 2006-09-08  

지금쯤 제주 바다를 날고 계실 님...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그지요? 바쁘게 가을을 보내고 계시는 군요... 님의 호탕한 글이 없으니 알라딘이 풀이 죽었습니다... 제주에서 맛난거 잡수시고 오시어요.. 와서 제게 꼭 알려 주세요.. 저도 조만간 갈 예정입니다 ..^^ 오시면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