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10-20  

잉 `
어디 아프시건 아니지요 .. 소식 없는 님 .. 어서 오셔서 소식 전해주세요 .
 
 
전호인 2006-11-13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굳이 아팠다면 맴이 아팠습니다. ㅎㅎㅎ
 


비자림 2006-10-16  

바쁘신가 봐요
요새 뜸하셔서 들렀습니다. 저도 당분간 좀 쉬게 될 것 같사와요. 전호인님, 잘 지내세요~~~~~
 
 
전호인 2006-11-13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님도 자리를 비우셨군요.
호위를 제대로 못해드려서 지송합니다.
이제 얼굴 내밉니다.
님도 돌아오세여!
제가 빡쎄게 호위해드릴께요
 


꽃임이네 2006-10-14  

전호인님
바쁘세요 .. ,저도 몸과 마음이 아파서 못들어 왔는데 .안 계시는 군요 . 주말 이네요 .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
 
 
전호인 2006-11-13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를 비운지가 벌써 한달이 되었군요.
이렇게 방문하셔서 안부 주신 것 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이제야 얼굴 내밉니다.
 


토트 2006-10-04  

전호인님..
고향에 가고 계신가요? 예쁜 가족들과 함께 추석 잘 보내세요.^^
 
 
전호인 2006-10-09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배려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다.
님도 행복한 시간 보내셨나요?
 


해리포터7 2006-10-04  

전호인님~~
벌써 집에 내려가셨나요? 저는 오늘 오후에 내려갈려구 지금 준비중입니다..알라딘에서 인사덜 드린분이 생각이 나서 살짝 들어왔어요.ㅎㅎㅎ 연휴동안에 그동안 쌓인 피로도 푸시고 가족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시겠지요? 행복하고 기쁜 한가위가 되셨으면 좋겠어요..연휴가 끝나면 뵈어요^^
 
 
전호인 2006-10-09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찾아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답니다.
저는 제대로 인사도 못했는 데........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많은 추억 만들어 오셨을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