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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의 행동에서 기쁨을 얻고 그 아이들의 상냥한 말 한마디에 근심을 날려 버릴수 있습니다. 맑고 깊은 눈동자를 보며 저절로 큰 교훈을 얻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를 닮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 아이들을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
똘이맘, 또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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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22
똘이또또맘님..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즐거운 가을여행 가셨군요.. 몸살은 안 나셨으라나..염려가 됩니다.. 그래도 님께서 즐거운 시간 가족들과 잘 보내셨으리라... 아... 정말 멋있어요.. 가을여행이라.. 푹 쉬시고 시간 날때 여행 이야기 해 주세요.. 턱 괴고 들을께요.. 푹 쉬세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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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배꽃님... 글쎄요. 여행이야기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워낙 짧은 일정이라. 똘이 생각해서 무리하지 않을려니 콘도에서 하룻밤 잔 기억밖에 안 남니다. 그래도 보고 드려야죠~ ^^
ㅎㅎㅎ 배꽃님... 글쎄요. 여행이야기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워낙 짧은 일정이라. 똘이 생각해서 무리하지 않을려니 콘도에서 하룻밤 잔 기억밖에 안 남니다. 그래도 보고 드려야죠~ ^^
치유
2006-09-15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주무로서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이정하
똘이맘, 또또맘
2006-09-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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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님/ 아침부터 활짝핀 배꽃님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좀 바쁜 날이랍니다. 다음주 월요일 까지 식재료발주를 다 내야 하거든요... 허겁지겁 끝내놓고 서재가 궁금해 들어와 보니 배꽃님의 다정한 글귀가 제일 먼저 눈에 띄더라구요. ㅎㅎㅎ 전 언제나 이렇게 받기만 하니 마음이 쬐끔 부끄러울려고 하지만, 배꽃님은 나눠주는 기쁨으로 가득찬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배꽃님 활짝핀 얼굴 눈에 가득 담고 마음에도 담고 오늘 하루 즐겁게 사러께요...^^
배꽃님/ 아침부터 활짝핀 배꽃님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좀 바쁜 날이랍니다. 다음주 월요일 까지 식재료발주를 다 내야 하거든요... 허겁지겁 끝내놓고 서재가 궁금해 들어와 보니 배꽃님의 다정한 글귀가 제일 먼저 눈에 띄더라구요.
ㅎㅎㅎ 전 언제나 이렇게 받기만 하니 마음이 쬐끔 부끄러울려고 하지만, 배꽃님은 나눠주는 기쁨으로 가득찬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배꽃님 활짝핀 얼굴 눈에 가득 담고 마음에도 담고 오늘 하루 즐겁게 사러께요...^^
꽃임이네
2006-09-10
또또님 ~~뭐하세요 .
낮에 들어오는 님을 만나긴 어렵고 , 전 낮에 청소하고 꽃임양 놀아주고 가끔 친구엄마들 만나고 ,마실도 당기니 . 요즘 바쁘네요 ,또 예전같지 않게 ,쉽게 피로감이 빨리오니 . 쉬어 줘야하고 가끔 들어오는 서재에선 님과 소통할 시간때가 달라서 좀 서운하네요 . 제가 자주 찾아뵙지 못해도 이해해 주실꺼죠 ,, 지금 3시가 넘었네요 .. 주일 잘보내세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9-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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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꽃임님, 저 없는 사이에 다녀왔다 가셨군요... 우린 이렇게 시간이 안 맞네요. 그래도 늘 꽃임님 생각 하고 있답니다. 지금 꽃임님 서재에 들어가 봐야 겠네요. 혹시 계신지...
어머~ 꽃임님, 저 없는 사이에 다녀왔다 가셨군요... 우린 이렇게 시간이 안 맞네요. 그래도 늘 꽃임님 생각 하고 있답니다. 지금 꽃임님 서재에 들어가 봐야 겠네요. 혹시 계신지...
달콤한책
2006-09-04
먼저 사과드립니다 ㅋㅋ
님의 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녕 제가 그동안 한 번도 댓글을 안 달았단 말입니까...저의 눈팅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저는 님의 닉네임이 무척 익숙하거든요^^ 5살, 3살이면 힘드시겠네요. 그런데도 아그들 데리고 부지런히 다니셨으니 분명 좋은 엄마이신가 봅니다. 자주 올게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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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뭐 그리~ 눈 님까지 드러내실일은 아니지요... 제가 워낙 고요한지라 말빨 억세게 센 알라디너들 사이에 끼어 있으면 표가 좀 안난다는걸 인정합니다. 자주 오세요~ 리뷰는 안 올리고 늘 알라딘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는지라 보여드릴건 없지만, 그래도 님과 친해 지고 싶네요.
ㅎㅎㅎ 뭐 그리~ 눈 님까지 드러내실일은 아니지요... 제가 워낙 고요한지라 말빨 억세게 센 알라디너들 사이에 끼어 있으면 표가 좀 안난다는걸 인정합니다. 자주 오세요~ 리뷰는 안 올리고 늘 알라딘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는지라 보여드릴건 없지만, 그래도 님과 친해 지고 싶네요.
치유
2006-09-04
저 다시..
저 다시 왔어요..놀라서..히히히..하면서.. 함께 앉아 진하게 커피 한잔 마신느낌.. 전 여기서 이러고 좋아라 하며 있었고 님은 제 책방에서 놀고 계셨군요.. 우하하하..신나고 즐겁습니다.. 이렇게 맘이 통하는날은 특히..더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사랑까지도 듬뿍요..싹쓸이 해서.. 쟁반이 남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후훗~
똘이맘, 또또맘
2006-09-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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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님...어머나... 제가 커피 열심히 끓이고 있는 사이에 제 서재에 계셨더랬군요... ㅎㅎㅎ 기분 좋아 또 한잔 하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자꾸만 좋은일이 생기네요. 배꽃님의 향기는 언제 어디서나 환영이지요. ~ 그 조그마한 꽃에 이렇게 큰 향기를 품으셨으니... 제가 자꾸만 놀란답니다. 좋은 커피(?) 있으면 또 날려 드릴께요. ^^
배꽃님...어머나... 제가 커피 열심히 끓이고 있는 사이에 제 서재에 계셨더랬군요... ㅎㅎㅎ 기분 좋아 또 한잔 하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자꾸만 좋은일이 생기네요. 배꽃님의 향기는 언제 어디서나 환영이지요. ~ 그 조그마한 꽃에 이렇게 큰 향기를 품으셨으니... 제가 자꾸만 놀란답니다. 좋은 커피(?) 있으면 또 날려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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