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09-10  

또또님 ~~뭐하세요 .
낮에 들어오는 님을 만나긴 어렵고 , 전 낮에 청소하고 꽃임양 놀아주고 가끔 친구엄마들 만나고 ,마실도 당기니 . 요즘 바쁘네요 ,또 예전같지 않게 ,쉽게 피로감이 빨리오니 . 쉬어 줘야하고 가끔 들어오는 서재에선 님과 소통할 시간때가 달라서 좀 서운하네요 . 제가 자주 찾아뵙지 못해도 이해해 주실꺼죠 ,, 지금 3시가 넘었네요 .. 주일 잘보내세요 ...^^*
 
 
똘이맘, 또또맘 2006-09-11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꽃임님, 저 없는 사이에 다녀왔다 가셨군요... 우린 이렇게 시간이 안 맞네요. 그래도 늘 꽃임님 생각 하고 있답니다. 지금 꽃임님 서재에 들어가 봐야 겠네요. 혹시 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