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책 2006-09-04  

먼저 사과드립니다 ㅋㅋ
님의 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녕 제가 그동안 한 번도 댓글을 안 달았단 말입니까...저의 눈팅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저는 님의 닉네임이 무척 익숙하거든요^^ 5살, 3살이면 힘드시겠네요. 그런데도 아그들 데리고 부지런히 다니셨으니 분명 좋은 엄마이신가 봅니다. 자주 올게요^^
 
 
똘이맘, 또또맘 2006-09-04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뭐 그리~ 눈 님까지 드러내실일은 아니지요... 제가 워낙 고요한지라 말빨 억세게 센 알라디너들 사이에 끼어 있으면 표가 좀 안난다는걸 인정합니다. 자주 오세요~ 리뷰는 안 올리고 늘 알라딘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는지라 보여드릴건 없지만, 그래도 님과 친해 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