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맘또또맘 인사드립니다.

인사도 없이 떠났다가 이렇게 불쑥 나타납니다.  

그래도 혹시 기억해 주시는 님 있을까 싶어 고개 내밀어 봅니다.

몇달간 뭘(?) 좀 해보려다 - 성과는 좋지 않았지만 - 그동안 거의 비워두었던

알라딘 서재에 들어와 보니 넘 어색하고 경직되네요.

그래서 펩파에도 긴 글 남기지 못하고 인사만 전한답니다.

혹시라도 반겨주는 님 있으면 넘 좋겠는데...   

쭈뼛 쭈뼛~     ㅋㅋㅋ    왜이리 어색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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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5-14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빡씨게 환영합니다.
무척 기다렸고, 궁금했답니다.
이렇게 다시 뵐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7-05-14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이 좋아요~ ^^이렇게 빡씨게 환영을 해주시니 어찌나 감사한지...
앞으로 자주 뵈요. 지금도 좋은말씀으로 알라딘의 아침을 빛내고 계시겠죠 .

물만두 2007-05-14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또또맘님 방가방가^^ 그러실 필요없어요.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7-05-14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이미지 바뀐건 알고 있었지요. 서가위의 책이 만두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잘 어울리십니다. 반겨주시니 감사해요 ^^

Mephistopheles 2007-05-14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보이신 기간동안 밀린 뻬빠와 리뷰 기대할께요...키득키득.

똘이맘, 또또맘 2007-05-14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안그래도 올릴리뷰 찾고 있는데, 막상 지나고 나니 써지질 않네요. 역시 뭐든 제때에 해야 한다니깐요.^^

2007-05-15 0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7-05-15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넘 반가운거 아시죠?? 역시나 바쁘다니 자주 못 뵐것 같아 안타깝네요. 가끔 문자 띄울께요. ^^

홍수맘 2007-05-20 0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도 인사드려요. 저는 눈팅만 하다가 알라딘서재를 시작한지 3개월 조금 넘었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기웃을 많이 하고 있다지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올께요.

치유 2007-05-21 0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알라딘서재 뜸할때 오셨었군요..방가..방가..^^_

똘이맘, 또또맘 2007-05-21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먼저 인사와 주시니 감사하구요... 저도 놀러갈께요.
배꽃님/ 저 서운할뻔 했답니다. 안그래도 왜 이리 소식이 없으시지 눈치만 살피고 있었더랬죠~ ㅋㅋㅋ 일단 다시 들어오긴 했는데, 이런 저런 일들이 자꾸 생겨 예전 만큼 알라딘에 자주 들어오진 못할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 뵈어요 배꽃님 ^^

2007-05-31 0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7-05-31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에구~ 맘 많이 아프셨죠?? 그런지도 모르고 전 안찾아 오신다고 생때를 썼군요. 분명 하나님나라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실 꺼예요. 속삭이신님 이제 더 이상 맘 아픈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날씨처럼 기분도 업 시키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