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남자 2009-09-19  

세월은 빠르고,
밤 바람 시원하고...
햇살 따스한 오후는 평화...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가을 주말 보내세요~!!

 
 
무해한모리군 2009-09-20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세월 안에 마니 아프기도 하고 자라기도 하고 그랬기에 또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인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