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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음악이 보인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8-04-18
북마크하기 들여다 보면 사는 모습은 별반 차이없을지도 (공감7 댓글0 먼댓글0)
<고령화 가족> 		2017-09-29
북마크하기 한 글자에 숨겨져 있는 또 다른 뜻을 찾는 묘미 (공감8 댓글0 먼댓글0)
<휘> 		2017-04-13
북마크하기 소설이라고만 믿고 싶은 현실 (공감6 댓글2 먼댓글0)
<풀꽃도 꽃이다 2> 		2017-02-01
북마크하기 부모인가 학부모인가 자기반성을 하게 되는 소설 (공감4 댓글0 먼댓글0)
<풀꽃도 꽃이다 1> 		2017-01-26
북마크하기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위시> 		2017-01-18
북마크하기 먹먹함 그 이상, 단단히 마음의 준비가 필요 (공감9 댓글0 먼댓글0)
<소년이 온다> 		2016-11-22
북마크하기 한자의 주인은 누구인가, 속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은 논란 (공감3 댓글0 먼댓글0)
<글자전쟁> 		2016-10-11
북마크하기 받으면 중국의 적, 안 받으면 미국의 적 (공감4 댓글0 먼댓글0)
<싸드 THAAD> 		2016-10-05
북마크하기 한 호흡에 읽어내릴 만큼 흡입력있는 소설 (공감2 댓글1 먼댓글0)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2016-08-24
북마크하기 우라지게 완벽하게 사실주의적이지도 않고 전적으로 가짜라고 볼 수도 없는 이야기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