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의 달인과 북플마니아로 선정되어 기념품이 왔다
오랜만의 선정인데다 올 한해 잘 보냈다고 칭찬해 주는것 같아 기분 좋았다
언박싱, 그것도 무엇인지 모르는 선물일 때 기대감은 크다
두둥!
박스 두개가 왔는데 하나는 몹시 가볍다
의잉?
뽁뽁이랑 메모지 하나 들어있다
다른 박스엔 탁상달력과 다이어리가 들어있다
그냥 하나로 보내도 될것인데 이상하다
이거...제대로 온거 맞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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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행열반인 2025-12-24 20: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거 상품 포장 다 해 놓고 아 맞다 감사 편지 이러고 택배 추가로 보낸 듯요...배송료 팡팡 쓰는 우리 서재 관리자님...

잉크냄새 2025-12-24 21:16   좋아요 2 | URL
너무 예리하십니다. 손 베이겠어요. ㅎㅎ
 


지난번 포스팅에 쓴 내용,

영화 <어쩔 수가 없다>의 원작이라 대략 내용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오역 같아서 출판사 문의한 지가 언제더라...

며칠 전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들어가 피드 올리면서 출판사 태그하고 출판사 게시글에 답글도 달았더니 그제야 연락이 왔다.

달랑, 오역 맞다, 중쇄 인쇄 시 수정하겠다는 내용이다.

아니, 영화개봉하면서 표지 갈이하고 책값 올렸다는 리뷰도 많던데,

개정판인데도 안 봤다는 게 말이 되나?

게다가 이 오역 부분은 전체 내용과 관계되는 중요한 내용이었는데 말이지.

지금이라도 발견했으니 다행이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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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5-12-23 16: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정도면 그래도 괜찮은 피드 백입니다. 열받지 마시옵소서.....

딸기홀릭 2025-12-23 16:10   좋아요 1 | URL
그...그....그런건가요?ㅎㅎ

호시우행 2025-12-23 16: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마운 출판사란 생각이 듭니다.

카스피 2025-12-23 22: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도끼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오래전에 절판되었는데 영화덕분에 다시 재간되었는데 추리소설이다보니 의외로 읽으신 분들이 적을 겁니다.그래서 출판사가 영화 개봉에 맞추어 표지만 바꾸어서 간행했겠지만 판매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인쇄교정같이 돈드는 작업없이 내놓았을 겁니다.

2025-12-28 1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홀릭 2025-12-28 10:33   좋아요 0 | URL
그냥 온게 아니라 인스타에 피드올리고 댓글달고 태그하고 했더니 오더라고
좀 무책임한거같아 그냥 오역도 아니고 전체 중요 내용에 반하는 문장이라서
 


20251107.

겨울의 시작, 입동.

알라딘도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알려주네.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해 알려주니 재미도 있고 신기하고.

올해는 야구가 핫했는지 야구에 빗대어 표현했군.


올해는 드립백이나 굿즈도 좀 플렉스 해줬다.

그간 굿즈에 탐나 굿즈를 사고 책을 선물로 받기도 했었는데

대부분 예쁜 쓰레기였더래서 눈길도 주지 않았다.

올해는 플렉스 한 만큼 쓸모 있는 것들이 꽤 있다.

데스크 매트나 북레스트는 아주 만족도가 높다.


책은 산 만큼 다 읽지는 못했다.

왜 맨날 넘치는 건지.

해마다 내년엔 책은 그만 사자.

있는 것 좀 읽자구!

그래도 언젠가는 읽을 책들을 보며 부채감보다는 흐뭇할 때가 더 많다. 읽긴 읽을거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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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교보문고 바로드림 픽업하러 타임스퀘어로.
집앞은 신규 매장이라 학습 참고서류는 3년 뒤에나 들어온다고.(물론 알라딘에서는 팔지 않는다)
온라인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문제집이 꼭 필요한지라 어쩔 수 없이 발품을 팔았다.
타임스퀘어 가까이 가니 캐롤이 들린다.
11월 첫날인데 벌써 캐롤이 들릴 일이야?
안에 들어가 보니 대형 트리가 뙇
무슨 캐릭터 이벤트 같았는데 난 저 고양이를 모르고...
검색해 보니 버터곰이란다
내 눈엔 분명 가필드 같은 고양이로 보였구만 ㅋ
캐롤과 트리로 연말 분위기가 일찍 찾아왔다.
앞서간다는 게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가을은 찰나도 느끼지 못했는데...
아니 아니 아직 가을이 오지도 않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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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2025년이 딱 100일 남는다.

이런 거 계산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젠 잊지 못하는 날이 되었다.

작년에 우연히 다이어트를 시작한 날이 9월 23일이었고

딱 100일을 꾸준히 하게 되는 또 하나의 동기부여가 되었다.

물론 다이어트는 성공적.

올해도 9월 23일이 다가오니 문득 100일 동안 무얼 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오래전에 70일가량에서 멈췄던 100일 영어 암기법을 다시 시작해 볼까 했지만 책도 많이 읽지 못하고 있는데 과연?

너무 큰 목표보다 작지만 성취감이 있는, 의미 있는 그 무엇. 그게 무얼까?

그래서 생각한 게 감사일기다.

관련 앱도 꽤 있겠지만 나는 손글씨로 쓰기로 했다.

묵혀뒀던 만년필과 두툼한 두께의 백지 스프링 수첩을 골라놨다.

이제, 내일부터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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